제20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4일 오후 1시 사전투표율 8.75%... 역대 전국단위 선거 동시간대 최고치 기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서울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부산서 각각 사전투표 마쳐.
이재명 후보 "정치 상황 변화 무관하게 통합 길 가겠다. 승리는 언제나 국민 몫, 국민이 이긴다. "
윤석열 후보 "딱 1년 전 오늘 검찰총장 그만두고 나와 감회 새로워. 정권교체 반드시 투표해야"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씨는 자택 근처 서초동1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