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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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최측근 고영태씨가 오늘 인청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검찰은 고씨의 소재 파악에 나선것으로 알려졌다.

펜싱국가대표 출신인 고씨는 독일 현지 법인 `더블루K`의 대표이사로 등록돼 있었던 적이 있다.

해외에 체류중이었던 고씨의 입국으로 최순실씨의 `비선실세 의혹`이 조금의 실마리가 풀릴지 주목된다. 대전일보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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