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사장 이승찬)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강원도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는 대전·충남 선수단을 격려한다. <사진>

이승찬 사장은 23일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광역시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지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어 24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충청남도 선수단 출정식에도 지역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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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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