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공감'을 부제로 플루트 이설, 피아노 민병현, 기타 김종선 등이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연주곡으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태양의 후예 OST 'You are my everything', 'Disney medley' 등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옥 같은 연주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8000원이며, 공연 후에는 머핀, 커피 등 브런치가 제공된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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