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루머 사실 아니다” 박완주 후보 결백 호소 정치 입력 2016.04.11 06:56 지면 5면 기자명 강은선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가 흑색유인물 대량 배포에 대해 결백을 호소했다. 박 후보는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악성 루머로 퍼지는 관련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박 후보는 "수사가 진행될 당시 야당 원내대변인으로, 국무총리조차 3000만원에 낙마하는데 초선 야당대변인을 그냥 두었겠냐"며 "6개월 내사를 받는 동안 참고인 조사조차 받지 않았다"며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특별취재반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은선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과학의 날] KINS, 입체적인 안전점검 체계로 원전 사고 예방한다 [당선인 인터뷰] 문진석 "철도혁명 완성, 민주주의 퇴행 막겠다"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말이 씨가 돼 인생 꼬이는 한동훈, '자체 발광' 가능할까 [뉴스 즉설]영수회담 칼자루 잡은 이재명, 그럼 윤 대통령 긁어부스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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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가 흑색유인물 대량 배포에 대해 결백을 호소했다. 박 후보는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악성 루머로 퍼지는 관련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박 후보는 "수사가 진행될 당시 야당 원내대변인으로, 국무총리조차 3000만원에 낙마하는데 초선 야당대변인을 그냥 두었겠냐"며 "6개월 내사를 받는 동안 참고인 조사조차 받지 않았다"며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특별취재반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