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총선 논산·계룡·금산 선거구 국민의당 이환식(58) 예비후보는 KTX 논산훈련소역을 신설하고 국방과학산업융합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식 예비후보는 17일 논산시 취암동 선거사무실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KTX 논산훈련소역을 신설, 전통과 미래가 함께하는 논산시로 발전시키고 계룡시를 민간군사전문기업 거점도시로 지정 퇴역군인 정착과 예비역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국방과학산업융합벨트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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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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