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과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는 15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대회의실에서 보호자가 없는 환자나 독거노인, 외국인 등 무의탁 환자를 위한 '무의탁 환자 무료 야간 간병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건양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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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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