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는 6일부터 경·공매물건을 총 109건 진행한다. 이 중 관심을 가져볼 만한 물건으로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소재 근린생활시설 등 3건을 추천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소재 근린생활시설=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인근 '한화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 남서측 인근 위치하며, 교통상황은 양호함.-입 찰 일 : 8월 6-8일 -감정가격 : 7억 500만 원-최저매각가격 : 5억 6400만 원-온비드 관리번호 : 2017-14160-001◇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근린생활시설=대전 서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는 30일부터 경·공매물건을 총 142건 진행한다. 이 중 관심을 가져볼 만한 물건으로 대전 유성구 봉명동 소재 근린생활시설 등 4건을 추천했다.◇충남 보령시 신흑동 소재 단독주택=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주택, 임야, 학교 등 주택지대로서 본건까지 차량 진출입 가능하고 제반교통상황은 보통시됨.-입찰일 : 7월 30일-8월 1일-감정가격 : 6407만 3000원-최저매각가격 : 6407만 3000원-온비드 관리번호 : 2018-02539-001◇충남 홍성군 홍성읍
아파트, 오피스텔 등 여러 주거형태 중 '모듈러주택'이 수요자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현장에서 주택을 짓는 방식이 아닌 대량생산라인에서 주택을 지은 후 쌓아 올리는 모듈러주택은 경제성과 시공성, 기술성 등 실증기반을 토대로 새로운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13개 주택관련 공공기관은 '수요자 맞춤형 조립식주택 기술개발 및 실증단지 구축' 연구과제를 진행 중이다.이 연구는 2013년 12월 시작돼 60개월 간의 과제수행기간을 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는 23일부터 경·공매물건을 총 108건 진행한다. 이 중 관심을 가져볼 만한 물건으로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아파트 등 4건을 추천했다.◇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아파트=대전삼천중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대단위 아파트 등으로 형성되어있고, 단지 내 진입도로를 통해 차량접근 가능함.-입찰일 : 7월 23일-7월 25일-감정가격 : 2억 5800만 원-최저매각가격 : 2억 3220만 원-온비드 관리번호 : 2017-13782-001◇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소재 근린생활시설=갤러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는 9일부터 경·공매물건을 총 119건 진행한다. 이 중 관심을 가져볼 만한 물건으로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소재 아파트 등 4건을 추천했다.◇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소재 아파트=산동사거리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여 제반 대중교통상황은 보통임.-입찰일 : 7월 9일-7월 11일-감정가격 : 1억 2300만 원-최저매각가격 : 6150만 원-온비드 관리번호 : 2017-07049-001◇대전 유성구 봉명동 소재 근린생활시설=지하철1호선 유성온천역 북동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권 보장, 생애단계별 맞춤 주거지원, 서민 중심 주택금융 개편, 후분양제 활성화가 담긴 '제2차 장기 주거종합계획' 수정계획이 수립됐다. '국민 누구나 집 걱정 없는 더 나은 주거생활'이라는 비전이 담긴 이번 계획은 5대 정책방향으로 나뉘어 추진될 예정이다. ◇수요자 맞춤형 지원 '주거사다리' 구축=국토교통부는 28일 제2차 장기 주거종합계획 수정계획과 2018년 주거 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2022년까지 추진될 장기 주거종합게획이 주거비 문제, 주거권 보장, 서민 중심으로 개편됐다. 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내달 2일부터 경·공매물건을 총 143건 진행한다. 이 중 관심을 가져볼 만한 물건으로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소재 근린생활시설 등 4건을 추천했다.◇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소재 근린생활시설=유성온천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상업지대로서 본건까지 차량 진출입 가능하고,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등이 소재함.-입찰일 : 7월 2일-7월 4일-감정가격 : 1억 9200만 원-최저매각가격 : 1억 9200만 원-온비드 관리번호 : 2018-01624-001◇충남 논산시 광석면 득윤리 소재 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는 25일부터 경·공매물건을 총 146건 진행한다. 이 중 관심을 가져볼 만한 물건으로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소재 임야 등 4건을 추천했다.◇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소재 임야=이원면 내리를 비롯해 소원면 모항리, 남면 몽산리 등지에 위치하며 부근은 해안야산지대, 주거지대, 해수욕장 인근임.-입찰일 : 6월 25일-6월 27일-감정가격 : 3187만 2000원-최저매각가격 : 2868만 5000원-온비드 관리번호 : 2018-01763-001◇충남 서산시 덕지천동 소재 전=푸른솔아파트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저금리 시대가 저물고 금리인상기가 도래하고 있다. 미국이 2015년 말부터 기준금리를 지속 올리기 시작해 올해 말 2.5%, 2020년말까지는 3.5%를 목표로 기준금리 인상이 전망된다. 신흥국 위기설, 유럽경제불안, 미중 무역 분쟁 등 악재로 금리인상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셈이다. 국내도 최저기준금리를 유지하다 미국과의 금리 역전현상으로 현재는 기준금리 1.5%를 유지하고 있다. 투자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시중은행들은 '파킹통장'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금리인상기조에 따라 국내 시장금리 또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충북 진천 혁신도시 등 4곳에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가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대상지로 대전 유성, 충북 진천, 경남 김해, 경기 부천 4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기존 시가지에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해 교통, 에너지, 방범 등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산업 문화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제도다.이번에 선정된 4곳 지자체에는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을 위한 국비 2억 2500만 원과 전문가 컨설팅
전세세입자들이 항상 가지고 있는 걱정은 집주인에게 맡긴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다. 역전세난, 깡통주택, 집값 하락 등 여러 불안요소로 인해 지금 살고 있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거나 다음 세입자를 구하지 못할 경우 큰돈을 떼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확정일자를 받거나 전세권설정계약을 맺어도 불안하기는 매한가지다. 확정일자를 받은 상태에서 거주하던 집이 경매에 넘어갈 경우, 대항력을 활용해 받는 최우선 변제한도액은 서울은 1억 원, 수도권은 8000만 원, 광역시는 6000만 원, 기타 지역은 5000만 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는 18일부터 경·공매물건을 총 175건 진행한다. 이 중 관심을 가져볼 만한 물건으로 충남 아산시 영인면 구성리 소재 임야 등 4건을 추천했다.◇충남 아산시 영인면 구성리 소재 임야=아산호 동측 근거리에 위치하며,부근은 경지정리된 농경지대임.-입찰일 : 6월 18일-6월 20일-감정가격 : 3322만 5000원-최저매각가격 : 3322만 5000원-온비드 관리번호 : 2018-02325-001◇충남 예산군 예산읍 향천리 소재 전=예산초등학교 북동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부근은 읍소재지 외
"영구임대주택은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고, 국민주택은 비싸서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살 곳을 마련할 수 있나요."저소득층 A 씨는 최근 이사를 앞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영구임대주택과 국민주택 등 주거지원정책을 알아봐도 당장 입주할 여력이 되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A 씨 같은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2004년부터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영구·국민임대 등 다른 임대주택제도를 보완해 도심지역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는 11일부터 경·공매물건을 총 131건 진행한다. 이 중 관심을 가져볼 만한 물건으로 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 소재 임야 등 4건을 추천했다.◇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 소재 임야=봉재저수지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공장, 농경지, 임야 등이 산재함.-입찰일 : 6월 11일-6월 12일-감정가격 : 1억 2060만 4000원-최저매각가격 : 8442만 3000원-온비드 관리번호 : 2017-16830-001◇충남 서산시 잠홍동 소재 근린생활시설=서산중앙고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대전을 비롯해 전국에서 추진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준비단계부터 실현가능성과 사업효과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31일 전문기관 연구용역과 지자체 의견수렴을 거쳐 뉴딜사업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제도를 마련했다.이 제도를 통해 사업대상지 선정평가부터 실현가능성, 성과 평가로 이어지는 3단계 평가체계를 구축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보다 자세하게 점검하고 평가해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중 실현가능성 평가는 기존에 운영하던 관문심사제를 보완해 2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합해 절차를 줄이고, 정량적 평가체계를 마련
갑천친수구역 공동주택 사업인 '갑천3블록 트리플시티 아파트' 분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전시가 특별공급에 대한 공문을 최근 공개한데 이어, 이달 말 혹은 내달 초 중 견본주택 개관 및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일반분양에 돌입할 전망이다. 환경부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근 갑천호수공원 조성사업 실시설계 변경이 승인됨에 따라 해당 사업은 '분양'절차를 남겨둔 상태다.◇갑천 3블록 장애인 특별공급부터 열렸다=대전시는 지난 30일 '갑천3블록 트리플시티 아파트 기관추천 장애인 특별공급 안내문'을 공개했다. 1762가구 규모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는 4일부터 경·공매물건을 총 168건 진행한다. 이 중 관심을 가져볼 만한 물건으로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소재 아파트 등 4건을 추천했다.◇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소재 아파트=산동사거리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고, 제반 대중교통상황은 보통임.-입찰일 : 6월 4일-6월 5일-감정가격 : 1억 2300만 원-최저매각가격 : 1억 2300만 원-온비드 관리번호 : 2017-07049-001◇충남 홍성군 구항면 내현리 소재 임야=화산마을회관 남동측에 위치하며
지역 주택시장의 관심이 재개발·재건축에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으로 변하고 있다. 대전지역에 신규택지개발이 주춤한 상태에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중도금 대출 규제 등 각종 부동산 규제 정책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새로운 활로로 소규모 정비사업이 꼽히고 있는 것이다. 지역 중소 건설사를 비롯해 낙후지역 주민들은 앞으로 정부 정책을 살피며, 소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가늠하느라 분주하다. 이 와중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됨에 따라 관련 시장 분위기는 앞으로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소규모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는 28일부터 경·공매물건을 총 111건 진행한다. 이 중 관심을 가져볼 만한 물건으로 충남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 소재 유지 등 4건을 추천했다.◇충남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 소재 유지=연포해수욕장 북서측 인근위치하며, 대중교통사정은 보통임.-입찰일 : 5월 28일-5월 30일-감정가격 : 1억 4306만 1000원-최저매각가격 : 1억 2875만 5000원-온비드 관리번호 : 2015-13760-002◇충남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소재 전=주변에 전, 답, 자연임, 단독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
아파트 청약당첨으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뤘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다. 분양 이후 내가 살 집이 잘 지어지는지 점검하는 것 또한 청약만큼 중요하다. 시공사가 처음 고지한대로 아파트를 건축했는지, 하자는 없는지 살피는 작업은 앞으로 분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공동주택은 입주에 앞서 '입주자 사전점검'을 운영한다. 이때 어떤 것을 살펴야 하고,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알아보자.◇입주자 사전점검 이란=아파트 등 공동주택 건설공사의 마지막 과정 중 하나인 '입주자 사전점검'은 입주자가 부실여부를 직접 파악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