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수습 54기 ‘유쾌한 제안’ 글로컬 인재 도전하세요 2012-02-26 본보 54기 김달호, 한대섭, 최정, 김예지 기자(왼쪽부터). 55기 수습·경력기자 모집… 3월 9일 원서마감 ※모집개요 2면에 계속 www.daejonilbo.com▶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