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플루엔자 장기 유행 전망 2025-11-24 김영태 기자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내년 4월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24일 오전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한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어린이 환아가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천명당 66.3명으로 전주 대비 31% 증가했으며 7∼12세 연령층에서 유행 규모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