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5년째 이어진 그리움 2025-11-23 김영태 기자 23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5주년 연평도 포격전 전투영웅 추모 및 전승기념 행사에서 고(故)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인 김오복 보훈심사위원장이 아들의 부조상을 애틋하게 어루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