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란여자중학교 기자 체험

청란여자중학교 학생들은 11월 20일 유성구에 있는 대전 시청 미디어 센터에 가서 아나운서 체험을 했다.

아나운서 체험은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수도 있는 다양한 경험 쌓게 해 준거 같다.

또 아나운서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말하기 등을 즐기며 자신감을 쌓았다

체험에 참가한 전채연 학생은 " 기자라는 직업이 정말 위대한 것 같다. " 라고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