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밤새 충남에 '물폭탄'
2025-07-17 김소연 기자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린 지난 16일 오후 충남 홍성군 홍북읍 일대가 침수 돼 차량이 떠다니고 있다. 독자 제공
지난 16일 밤 충남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17일 오전 5시 기준 당진의 누적 강수량이 361.5㎜를 기록한 가운데 당진천이 범람하고 있다. 독자 제공
지난 16일 밤 충남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17일 오전 5시 기준 당진의 누적 강수량이 361.5㎜를 기록한 가운데 당진 재래시장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독자 제공
지난 16일 밤 충남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17일 오전 5시 기준 당진의 누적 강수량이 361.5㎜를 기록한 가운데 당진 재래시장 바닥에 각종 집기, 스티로폼 박스, 양동이 등이 나뒹굴고 있다. 독자 제공
17일 새벽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진 가운데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 지천변이 넘쳐 화물차가 침수돼있다. 독자 제공
17일 새벽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진 가운데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 지천변이 넘쳐 화물차가 침수돼있다. 독자 제공
17일 오전 밤사이 거센 폭우로 침수된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교지하차도를 차들이 천천히 달리고 있다. 독자 제공
17일 오전 밤사이 거센 폭우로 침수된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교지하차도를 차들이 천천히 달리고 있다. 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