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랜드에서 추억을쌓으며 진로를 정하는 아이들
솔로몬 랜드로 직업체험을 하러가는 아이들
2025-06-11 박나현 학생기자
2024.6.10
버스를 타고 60분이걸리는 대전일보까지 아이들입니다 도착해서는 자리를 고르고 설명을 들으며 기초교육을 받습니다 그이후로 아이들은 쉬는시간에 신문의 관한 역사가 유익했으며 다양한 역사를 알수있었습니다 기사를 쓰는 방법과 기자들이 일을하는법 대전일보가 어떤곳인지 일려주었습니다 오전수업이 끝나고 솔로몬 파크로 갑니다 솔로몬파크는 최초의 법무법 만들고 합니다 현재는 부산에도 있다고합니다 들어가며 역대 대통령의 얼굴이 보이며 위생을 깨끗하고 안전했습니다 아이들이 재판역활극을 하며 판사,재판관,검사,변호사를 꿈을 키울수 있으며 역활극을 해보았는데 검사와 변호사 그리고 재판관이 하는일을 더정확하게 알았으면 그다음은 국회로 넘어갔습니다 국회에서는 투표를 할수있으며 미성년자 들의 탄산음료를 먹을수없단 법률을 활용해서 역활극을 하며 꿈을 키워갑니다 그이후로는 투표하는 법을 배우며 미래를 열어가고 만약 살인이일어나서 자료를 찾는 국과수를 배우며 경찰에 대한 꿈을꾸는 아이들이 생깁니다 일단 위생이 깔끔하고 놀게 많았습니다 수갑을 채우며 만델라 규칙까지배우며 다양한 지식을 쌓습니다 그이후로는 현제처럼 기사를 쓰는 체험중입니다 다음에 또 하면 좋을거같고 아이들이 직업 체엄하기 좋안고 같습니다
2024/6월10일 박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