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중 학생들 단체로 교통사고..

예방교육 받다.

2024-12-22     이수미 학생기자

오늘날 장기중 학생들이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교통문화 연수원에서 교통문화심폐소생술,교통안전 등을 배웠다.

그 중 교통전복체험,충돌체험 등은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교통문화 연수원에서는 교통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CPR(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 방 법을 배웠다.

장기중에 재학 중인 16세 신아연 학생은 많은 체험 중 지하철 화재 체험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지하철 화재 체험은 지하철에서의 화재의 위험성과 소화기의 위치,안전밸트의 위치를 재우는 체험이다.

16세 이하영 학생은 가장 재밌는 체험이 자동차 전복 체험이라고 하였다. 

자동차 전복 체험은 자동차가 부딪혀 회전할 때 안전밸트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체험으로 학생들이 차량 안에 탑승하여 돌아가는 차량에서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