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대천항 강풍과 폭설로 어선 발 묶여

2020-12-30     최의성
서해안에 지난 29일부터 강풍과 함께 많은 눈이 내려 어선들이 조업을 중단한채 모두 대천항에 정박해 있다. 사진=보령해경 제공
서해안에 지난 29일부터 강풍과 함께 많은 눈이 내려 어선들이 조업을 중단한채 모두 대천항에 정박해 있다. 사진=보령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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