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둔산한방병원, 퇴행성 뇌질환 환자 대상 미술치료
2019-07-07 김용언
둔산한방병원 뇌신경센터가 원내 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해 한의학적 치료와 미술치료를 통해 뇌질환 환자들의 치료를 도왔다.
미술치료에는 뇌출혈, 뇌경색, 파킨슨 등 퇴행성 뇌질환 및 뇌질환 후유증 환자들이 참석했다.
미술치료는 환자들의 눈과 손의 협응력 향상과 자기표현을 통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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