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대전권역보증센터, 유성 노은으로 확장이전

2017-11-09     김대욱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대전권역보증센터가 9일 대전 유성구 노은동으로 확장·이전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손명환 대전지역노조위원장(왼쪽부터), 안병서 농협대전지역본부장, 김선묵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대전권역보증센터, 이종수 농협중앙회 상무, 나기호 농협자산관리 지사장이 개점식에서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모습. 사진 = 농협 대전지역본부 제공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대전권역보증센터가 9일 대전 유성구 노은동으로 확장·이전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농신보 대전권역보증센터는 이종수 농협중앙회 상무, 안병서 농협대전지역본부장, 나기호 농협자산관리 지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진행했다.

김선묵 센터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조기 달성을 위해 농어업인에 대한 보증지원확대 등 농신보 대전권역보증센터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욱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