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아파트 입주자 대표에 최길선 市씨름협회 부회장 2016-09-28 정관희 [서산]서산 부영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에 최길선(60·여)씨가 당선됐다. 신임 최 회장은 최근 치러진 선거에서 경쟁 후보를 4표 차이로 누르고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최 회장은 부영아파트 임차인대표 전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서산시 씨름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정관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