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동심의 묵념

2016-06-01     빈운용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하루 앞두고 지난달 31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세종시 종촌유치원 어린이들이 묘역 앞에서 머리숙여 참배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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