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각 3000명 힘찬 질주

2015-11-23     빈운용
대전일보사와 아산시가 공동 주최한 `2015 사랑나눔 제5회 온양온천 마라톤대회`가 22일 아산시 신정호 일원에서 열려 3000여 건각들이 결승점을 향해 함차게 달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