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 아들' 태극기 단 신병

2015-07-30     빈운용
장병들의 애국심 증진과 군인으로서 자부심 고취를 위해 육군이 전투복에 태극기를 부착하기로 한 29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훈련병 수료식에서 부모님이 자녀의 전투복에 태극기를 달아준 후 아들과 포옹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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