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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송신용기자의 기사  
[송신용 칼럼] 세종시 완성 디테일로 넘어갔다 [2018-06-13]
지방선거 함의 중 하나는 개헌을 통한 세종시의 행정수도가 공식적으로 물 건너 간 것이다. 헌법 개정 공론화에 불이 붙었을 때만 해도 지선과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들자는 기대...
[송신용 칼럼] 비핵화와 일자리상황판 [2018-05-17]
'뜨거워지는 물 속의 개구리', 한국 경제를 비유한 말 치곤 참 고약하다. 위기가 코앞에 닥쳤는데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확실한 해법을 못 찾는 상황을 의미하니 변명하기가 난감하다. 지난 2013년 ...
[송신용 칼럼] 교육부의 자기 부정 [2018-04-18]
그 해 여름 느닷없이 대학 본고사가 사라졌다. 과외는 금지됐다. 대입시에 내신 성적 반영이 의무화되고, 듣도 보도 못한 졸업정원제가 처음 생겼다. 1980년 전두환 정권의 이른바 7·30 교육개혁 조치다....
[송신용칼럼] 마지막 퍼즐 이완구 [2018-03-28]
오리무중이다.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정치 행보 말이다. 지방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건만 서두를 게 없다는 속내가 엿보인다. 대법원 확정 판결로 족쇄를 풀어버리고도 지지자들의 출마 요청에 묵묵부답이다...
[송신용 칼럼] 안희정의 두 얼굴 [2018-03-07]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행 파문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과 한국 대표단의 만남을 헤드라인 뉴스에서 밀어낼 만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제 월 스트리트 저널의 보도다. 적어도 충청으로선 그...
[송신용칼럼] 평창이지 평양 아니다 [2018-02-07]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내달린 원조 마라토너는 기록을 의식했을까. SNS가 없던 시절 그는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40㎞를 뛰어 페르시아를 물리쳤다고 알린 뒤 쓰러진다. 마라톤의 유래가 이렇듯 올림픽은 ...
"역사속 영웅들보단 낮고 비천한 인물에 맘 쓰였죠" [2018-01-22]
특유의 입담과 풍자, 해학으로 성가를 올려온 소설가 김종광이 2년 만에 다시 독자 앞에 섰다. 지난 1763년 조선에서 일본으로 간 다양한 인간 군상의 떼거리 여정을 다룬 장편소설 '조선통신사 1·2'(다산...
[송신용칼럼] 규제개혁도 '내로남불'인가 [2018-01-10]
"규제혁신은 혁신성장을 위한 토대로, 과감하고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정부 결단으로 가능한 규제혁신은 즉시 추진하고, 다양한 사회적 대화가 필요한 사안은 구체적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달...
[송신용 칼럼] 중국과 제대로 맞짱 뜨려면 [2017-12-13]
청와대 외교안보라인과 자리할 때면 칭다오 맥주가 건배주로 사랑받은 적이 있다.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역대 최고 수준의 예우를 받으며 중국을 찾은 시점을 전후해서다. 공산당 기관지격인 환구시보...
"사상의 자유시장 만드는 언론, 사실보도·공동선 충실해야" [2017-12-11]
“정치인이 매스커뮤니케이션을 잘못 사용하면 그 역기능 또한 대단합니다. 대중을 저질화·규격화하고, 수동적 종속물로 보수화 시키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보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왕까지 진절머리를 하...
[송신용 칼럼] 서희의 외교술은 꿈인가 [2017-11-15]
이방카 백악관 선임 고문이 일본을 찾은 지난 2일 열도는 달아 올랐다. 언론은 이방카를 비행기가 착륙하는 순간부터 생중계 수준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아베 총리는 이방카를 직접 안내하고, 그녀가 주도...
"축구 매개 스포츠문화 발전 기여하는 회사 만들것" [2017-11-13]
50대 중반인데 축구팀 라이트윙으로 뛰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이 평범한 체구의 충청도 사내가 그려온 성공 신화의 밑그림이 머리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특유의 순발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싸카스포츠를 축...
[송신용칼럼] 아무도 말하지 않는 한가지 [2017-10-18]
#조선 조정을 피로 물들인 4대 사화는 본질적으로 복수극이었다. 연산군 재위 시 무오사화(1498년)를 시작으로 명종 때의 을사사화에 이르기까지 훈구파와 사림파는 50년 가까이 정치 보복을 되풀이했다. ...
"제주박물관 도민·관광객 복합문화공간 만들기 최선" [2017-10-16]
24년 전인 1993년 12월 추운 겨울날 충남 부여 나성의 흙구덩이를 파헤치던 선한 눈매의 젊은 고고학자는 이제 국립제주박물관의 책임자 역할을 맡고 있었다. 백제금동대향로를 발굴해 백제 문화의 우수성...
"미술인 복지·권익보호…직업 인정 입법화 시급" [2017-09-25]
작품 세계와 삶의 지향점이 일치된 예술가를 만난다는 건 행운이 아닐까?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이 그런 경우다. 미협은 회원이 약 4만 명인 한국의 대표적인 예술인 단체이자 충청권을 포함 전국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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