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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12-14 23:55
   
대전일보 >송신용기자의 기사  
[송신용 칼럼] 중국과 제대로 맞짱 뜨려면 [2017-12-13]
청와대 외교안보라인과 자리할 때면 칭다오 맥주가 건배주로 사랑받은 적이 있다.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역대 최고 수준의 예우를 받으며 중국을 찾은 시점을 전후해서다. 공산당 기관지격인 환구시보...
"사상의 자유시장 만드는 언론, 사실보도·공동선 충실해야" [2017-12-11]
“정치인이 매스커뮤니케이션을 잘못 사용하면 그 역기능 또한 대단합니다. 대중을 저질화·규격화하고, 수동적 종속물로 보수화 시키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보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왕까지 진절머리를 하...
[송신용 칼럼] 서희의 외교술은 꿈인가 [2017-11-15]
이방카 백악관 선임 고문이 일본을 찾은 지난 2일 열도는 달아 올랐다. 언론은 이방카를 비행기가 착륙하는 순간부터 생중계 수준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아베 총리는 이방카를 직접 안내하고, 그녀가 주도...
"축구 매개 스포츠문화 발전 기여하는 회사 만들것" [2017-11-13]
50대 중반인데 축구팀 라이트윙으로 뛰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이 평범한 체구의 충청도 사내가 그려온 성공 신화의 밑그림이 머리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특유의 순발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싸카스포츠를 축...
[송신용칼럼] 아무도 말하지 않는 한가지 [2017-10-18]
#조선 조정을 피로 물들인 4대 사화는 본질적으로 복수극이었다. 연산군 재위 시 무오사화(1498년)를 시작으로 명종 때의 을사사화에 이르기까지 훈구파와 사림파는 50년 가까이 정치 보복을 되풀이했다. ...
"제주박물관 도민·관광객 복합문화공간 만들기 최선" [2017-10-16]
24년 전인 1993년 12월 추운 겨울날 충남 부여 나성의 흙구덩이를 파헤치던 선한 눈매의 젊은 고고학자는 이제 국립제주박물관의 책임자 역할을 맡고 있었다. 백제금동대향로를 발굴해 백제 문화의 우수성...
"미술인 복지·권익보호…직업 인정 입법화 시급" [2017-09-25]
작품 세계와 삶의 지향점이 일치된 예술가를 만난다는 건 행운이 아닐까?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이 그런 경우다. 미협은 회원이 약 4만 명인 한국의 대표적인 예술인 단체이자 충청권을 포함 전국 16...
[송신용 칼럼] 김정은이 핵을 손에 쥐는 날 [2017-09-13]
6차 핵실험에 성공한 북한 김정은 노동위원장이 달콤한 꿈에 젖어 있는 모양이다. 창건기념일인 99절에 국제사회가 예상한 도발 대신 핵과학자와 기술자들을 위한 연회를 벌였다. 어제는 자신 명의로 허리...
"둑·보에 막힌 수생태계 순환…물고기가 살아야 우리도 살죠" [2017-09-03]
지느러미가 탄탄하다. 진한 비린내가 풍긴다. '토종 과학자', '물고기 이야기꾼'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황선도 박사의 첫 인상이다. 서식처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지사, 그의 이름은 생태복원실장...
"전문가 참여 정치 중립적 교육 개혁안 마련 필요" [2017-08-20]
2세 교육과 교육행정에 50성상(星霜)을 바쳐온 이 노(老)교육학자에게 최근의 교육 현실은 안타까움으로 다가오는 듯했다. 신극범 전 대전대학교 총장은 공자의 '不在其位 不謨其政'(부재기위 불모기정·그...
[송신용 칼럼] '징비록'을 다시 쓴다면 [2017-08-16]
선조가 1591년 일본의 정세를 보고받을 때 심사는 기가 막혔으리라. 통신사 정사(正使) 황윤길은 "필시 병화(兵禍)가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부사(副使) 김성일은 "그러한 징후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다른...
"눈치 안보는 수사 개선…국민 눈높이서 수사권 조정해야" [2017-08-06]
'경찰 같지 않은 경찰'에서 '변호사 같지 않은 변호사'로 변신해 활약 중인 박상융 변호사를 만났다. 유례 없는 폭염 속에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농성장이 내려다 보이는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16층 회의실...
고상함보단 즐거움…"무대 가리지 않고 달려가" [2017-07-23]
"'오페라를 즐겁게, 클레식을 즐겁게!'가 저희들의 모토예요. 즐겁게 연주하고, 관객은 더욱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죠. 르엘오페라단은 오페레타와 특별한 클레식 콘서트를 위주로 공연을 하려...
[송신용 칼럼] 1060원과 0.0007%의 나비효과 [2017-07-19]
예고편 뒤 곧바로 블록버스터를 마주한 기분이랄까. 가마솥더위를 달구는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 논란 말이다. 추경안 11조 2000억 원의 0.0007%인 80억 원을 놓고 정치권의 공방은 7월의 태양만큼이나 뜨...
"원자력 '한강의 기적' 만든 주역…원전 정책 심사숙고해야" [2017-07-10]
"요즘 제가 외국에서 전화와 이메일을 많이 받아요. 원자력 세계 1위 국가가 원전을 폐기한다고 하니 다들 놀라고, 궁금해 하는 거죠. 정말 무슨 일이 있는 건가요, 어떻게 될 거 같으세요?" 한국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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