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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송신용기자의 기사  
[송신용 칼럼] 국회 인사청문회, 이의 있다 [2018-10-04]
예정된 수순이었지만 그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임명장 수여식 풍경은 낯설었다.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이 된 배우자 대신 시어머니가 처음으로 참석한 것도 의외였다. 앞서 김의겸 청와대 대...
[송신용 칼럼] 기·승·전 물고기 잡는 법 [2018-09-06]
절묘한 시기에 올드 보이들이 돌아왔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그들이다. 호불호를 떠나 설명이 필요 없는 인물들이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정...
[대일논단] 찌그러진 주전자 [2018-08-09]
60-70년대 대폿집에 가면 찌그러진 주전자가 일품(逸品)으로 보였다. 동그랗고 예쁘던 양은 주전자는 왜 그렇게 된 걸까? 스스로 일품이 되기 위해 제 몸을 울퉁불퉁하게 만든 걸까? 아니다. 오랜 세월 시...
[송신용 칼럼] 장태산과 문재인 마케팅 [2018-08-09]
한류배우 송중기씨가 이용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대전의 한 식당이 있다. 대한민국 수도의 심장인 광화문에 진출한 전국구급 칼국수집인 데 송씨가 다녀갔다는 소식에 미식가들의 발걸음이 더욱 늘었다. 식...
[송신용 칼럼] 고래싸움에 새우등 안 터지려면 [2018-07-11]
특효약인줄 알았는 데 극약인 경우가 종종 있다. 1930년 미국의 '스무트-홀리 관세법'이 그랬다. '포효하는 20년대'라는 호황기를 뒤로하고, 국민들이 쓰레기통을 뒤지는 불황을 맞은 게 그 발단이었다. 후...
[송신용 칼럼] 세종시 완성 디테일로 넘어갔다 [2018-06-13]
지방선거 함의 중 하나는 개헌을 통한 세종시의 행정수도가 공식적으로 물 건너 간 것이다. 헌법 개정 공론화에 불이 붙었을 때만 해도 지선과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들자는 기대...
[송신용 칼럼] 비핵화와 일자리상황판 [2018-05-17]
'뜨거워지는 물 속의 개구리', 한국 경제를 비유한 말 치곤 참 고약하다. 위기가 코앞에 닥쳤는데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확실한 해법을 못 찾는 상황을 의미하니 변명하기가 난감하다. 지난 2013년 ...
[송신용 칼럼] 교육부의 자기 부정 [2018-04-18]
그 해 여름 느닷없이 대학 본고사가 사라졌다. 과외는 금지됐다. 대입시에 내신 성적 반영이 의무화되고, 듣도 보도 못한 졸업정원제가 처음 생겼다. 1980년 전두환 정권의 이른바 7·30 교육개혁 조치다....
[송신용칼럼] 마지막 퍼즐 이완구 [2018-03-28]
오리무중이다.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정치 행보 말이다. 지방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건만 서두를 게 없다는 속내가 엿보인다. 대법원 확정 판결로 족쇄를 풀어버리고도 지지자들의 출마 요청에 묵묵부답이다...
[송신용 칼럼] 안희정의 두 얼굴 [2018-03-07]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행 파문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과 한국 대표단의 만남을 헤드라인 뉴스에서 밀어낼 만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제 월 스트리트 저널의 보도다. 적어도 충청으로선 그...
[송신용칼럼] 평창이지 평양 아니다 [2018-02-07]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내달린 원조 마라토너는 기록을 의식했을까. SNS가 없던 시절 그는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40㎞를 뛰어 페르시아를 물리쳤다고 알린 뒤 쓰러진다. 마라톤의 유래가 이렇듯 올림픽은 ...
"역사속 영웅들보단 낮고 비천한 인물에 맘 쓰였죠" [2018-01-22]
특유의 입담과 풍자, 해학으로 성가를 올려온 소설가 김종광이 2년 만에 다시 독자 앞에 섰다. 지난 1763년 조선에서 일본으로 간 다양한 인간 군상의 떼거리 여정을 다룬 장편소설 '조선통신사 1·2'(다산...
[송신용칼럼] 규제개혁도 '내로남불'인가 [2018-01-10]
"규제혁신은 혁신성장을 위한 토대로, 과감하고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정부 결단으로 가능한 규제혁신은 즉시 추진하고, 다양한 사회적 대화가 필요한 사안은 구체적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달...
[송신용 칼럼] 중국과 제대로 맞짱 뜨려면 [2017-12-13]
청와대 외교안보라인과 자리할 때면 칭다오 맥주가 건배주로 사랑받은 적이 있다.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역대 최고 수준의 예우를 받으며 중국을 찾은 시점을 전후해서다. 공산당 기관지격인 환구시보...
"사상의 자유시장 만드는 언론, 사실보도·공동선 충실해야" [2017-12-11]
“정치인이 매스커뮤니케이션을 잘못 사용하면 그 역기능 또한 대단합니다. 대중을 저질화·규격화하고, 수동적 종속물로 보수화 시키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보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왕까지 진절머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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