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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송신용기자의 기사  
칼국수 7천원 눈 앞…서민 옥죄는 생활물가 [2019-05-20]
생활물가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대표적인 서민음식인 칼국수의 7000원 시대가 임박했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둔 가운데 냉면 가격도 일제히 올랐다. 주요 외식 품목들이 줄줄이 상승한 반면, 가격이 유지...
'강한 야당' 표방한 한국당의 대전 장외투쟁 [2019-05-19]
지난 주말 대전에서 열린 자유한국당의 문재인 정부 규탄 5차 장외집회는 '강한 야당'에 방점을 둔 듯 했다. 한국당은 대구에 이어 두 번째인 지방 민생투쟁 대장정으로 충청을 택해 정부 여당을 향해 십자...
문 대통령 파격 세종행은 '행정수도' 굿뉴스 [2019-05-16]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세종에서 주재한 건 행정수도 완성의 긍정 신호다. "자영업자·고용시장 밖 저소득층 어려움이 아프다"라는 현실 인식도 그렇지만 충청으로서는 세종정부청사에서...
[송신용 칼럼] "바보야, 문제는 대전경제야" [2019-05-16]
뜨거운 물에 개구리를 집어 넣으면 본능적으로 빠져나오려고 버둥거릴 터다. 찬물에 넣은 뒤 서서히 수온을 올리면 어떻게 될까. 별다른 눈치를 채지 못하다가 결국 팔팔 끓는 물에 익어 버리고 말 터다. ...
자영업 부채 400조 反시장정책 탓 아닌가 [2019-05-15]
자영업자들의 금융권 빚이 400조 원을 넘었고, 대출 연체율도 반등했다. 규모도 그렇지만 연체율마저 올라가는 상황이 영 불안하다. 어제 '가계·개인사업자대출 건전성 점검회의'에서 공개한 자영업자 대...
'문 대통령-여야 회동' 언제까지 기 싸움만 [2019-05-14]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 방송 대담에서 여야 지도부 회담을 제안했지만 정치권의 기 싸움만 격화하는 양상이다. 5월 국회마저 소집 요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꼬인 정국의 돌파구가 영 보이질 않...
교권 무너졌는 데 공교육 제대로 되겠나 [2019-05-13]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사 10명 중 6-7명 정도가 교권(敎權)이 무너진 것으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교사 10명 중 9명 가까이 교원들의 사기가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학부모 민원'을 ...
원화가치 가파른 하락은 한국경제 경고음 [2019-05-12]
환율 상승폭이 심상찮다.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가 최근 연고점을 연거푸 갈아 치우면서 급등 배경을 놓고 우려가 나온다. 투자와 생산, 고용, 수출, 민간 소비 등 경제 전반이 침체된 가운데 우리 경제의...
문재인 정부 2년, 경청과 소통 복원부터 [2019-05-09]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로 취임 2주년을 맞는다. 국정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겠지만 경제 상황이 엄중하다는 건 청와대도 인정한다. 고용 참사에 이어 경상수지흑자마저 6년 9개월 만에 최저치로 줄어든 상황...
잇단 생활고 비극…최저 생존권은 어디 갔나 [2019-05-08]
가정의 달에 잇단 비극을 접하는 마음은 씁쓸하다. 충청권에서 발생한 사건은 아니라지만 도무지 다른 지역 일 같지가 않다. 어제 경기도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과 1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검경 수사권 조정, 국민 눈높이에서 풀 일 [2019-05-07]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법안이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에 오른 뒤 검찰의 반격이 본격화하고 있다. 당장 검찰은 수사권조정 법안의 핵심 쟁점인 '경찰에 1차 수사종결권...
비핵화 진정성 내팽개친 북한 미사일 도발 [2019-05-06]
북한이 지난 4일 신형 '전술유도무기'를 발사한 건 비핵화 진정성을 의심받기에 충분하다. 북이 동해안으로 쏘아 올린 전술유도무기는 러시아에서 운용 중인 이스칸데르 지대지 탄도미사일과 거의 똑같다....
年 산재사망 2천명…더는 억울한 죽음 없도록 [2019-05-02]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가 줄지 않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어제 발표한 '2018년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산재 사고 사망자는 971명이다. 전년 964명보다 7명 늘어 후진국형 산업 현장의 실상을 보여준...
레이와 시대 개막…한일관계 정상화 전기로 [2019-05-01]
제126대 나루히토(德仁) 일왕이 어제 즉위 하면서 레이와(令和) 시대가 열렸다. 그는 첫 소감으로 "(일본)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 세계평화를 간절히 희망한다"며 평화에 방점을 두었다. 여기까지는 ...
패스트트랙 후폭풍에 민생 또 뒷전 밀리나 [2019-04-30]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 등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통과된 뒤 후폭풍이 거세다. 패스트트랙을 밀어붙인 여야 4당과 이에 격렬히 맞선 자유한국당이 정면충돌하면서 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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