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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김시헌기자의 기사  
[김시헌칼럼] 평창의 ‘붉은 그림자’ [2018-01-31]
평창동계올림픽이 색깔론에 멍들고 있다. 개막식이 코앞이지만 색깔공세는 좀처럼 수그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올림픽을 남북관계 개선의 전기로 삼으려는 문재인 정부는 축제 분위기를 띄우려 하지만...
[김시헌 칼럼] 김정은의 '양수겸장' [2018-01-03]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로 새해 벽두부터 한반도에 훈풍이 불고 있다. 당장 평창동계올림픽의 분위기부터 다르다. 외신에서도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한다면 핵 개발과 미사일 도발로 위축된...
[김시헌 칼럼] 국민의당의 캐스팅보트 [2017-12-06]
예산안 통과 이후 정국이 경색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공무원 증원과 최저임금 인상분 보전 관련 예산 등에 반발하는 자유한국당의 기류가 특히 심상찮다. 향후 법안처리과정에서는 예산안 같이 맥없이 물...
[김시헌칼럼] 배덕의 정치, 이제 그만 [2017-11-08]
김무성 의원을 비롯한 9명의 의원이 바른정당을 떠나갔다. 바른정당 소속 의원은 11명으로 줄었다. 당장 교섭단체 지위도 잃었고 당의 진로 역시 불투명하다. 전당대회를 코앞에 두고 있지만 열기도 시들하...
[김시헌칼럼] 공수처 논의 서둘러라 [2017-10-11]
대통령을 비롯해 국회의원, 판·검사, 광역단체장, 군 장성, 고위직 경찰공무원 등 2급 이상 공무원 등의 각종 범죄를 전담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가 이번 정기국회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
[김시헌칼럼] 세종의 표류(漂流)를 끝내자 [2017-09-06]
세종시가 표류하고 있다. 행정수도 얘기다. 벌써 십 수 년째다. 2004년 10월 헌법재판소가 신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이 관습헌법에 위배된다며 위헌의 굴레를 씌운 이후 행정중심복합도시란 어정쩡한 지위에...
[김시헌 칼럼] 그래도 대화가 최선이다 [2017-08-02]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이 위기에 처했다. 거듭되는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 때문이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압박 강화는 남북대화 채널 확보를 위한 접촉부터 어렵게 만든다. 무엇보다 미국...
[김시헌 칼럼] 국민의당의 피해의식 [2017-07-12]
최근 정치권을 뜨겁게 달군 문준용씨 의혹 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 법원이 12일 새벽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함으로써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급기야는 안철수 전 의...
[김시헌 칼럼] 보수정당이 변할 때다 [2017-06-14]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0%를 넘나드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본인이 공언했던 인사원칙 위배와 코드인사 논란으로 야당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지만 좀처럼 기세가 꺾일 줄을 모른다. 여당인 ...
[김시헌 칼럼] 이제 개헌을 준비하자 [2017-05-17]
문재인 대통령이 입성하면서 청와대의 달라진 모습이 화제다. 구중궁궐 같이 엄숙하고 비밀스러운 이미지를 풍겼던 청와대가 한결 환해졌고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있다. 사람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눈에 띄...
[김시헌 칼럼] 괴담의 수혜자는 누구인가 [2017-04-19]
대통령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쏟아지는 의혹과 갖가지 루머로 시끄럽기 그지없다. 그 가운데는 검증을 거쳐야 할 사안도 있지만 불신만 부추기는 괴담도 상당수다. 4월 위기설이 그렇다. 핵실험과 장거리 미...
[김시헌 칼럼] 핵무장론을 경계한다 [2017-03-22]
대선을 앞두고 범여권 대선주자들 사이에서 핵무장론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의 거듭되는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성공 등으로 위협이 가중되면서 대선국면에 이를 쟁점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김시헌 칼럼] 2월 국회의 어두운 그림자 [2017-02-16]
4당 체제로 재편된 이후 처음 열린 2월 임시국회에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 집권여당인 자유한국당이 야당 단독으로 환노위에서 청문회 안건을 통과시킨 것을 날치기라고 비난하며 16개 상임...
[김시헌 칼럼] '친박'만 떨어내면 그만인가 [2017-01-12]
지난해 말 보수세력이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으로 양분됐다. 우리 헌정사에서 보수진영 분열이 처음은 아니지만 지난해 4·13 총선 과정의 전조가 이번 탄핵정국에서 구체화됐고 4당 체제를 형성했다는 점이...
[데스크 광장] YS의 유훈이 다시 생각나는 순간 [2015-12-04]
고 김영삼 전 대통령(YS)이 유훈으로 남긴 '통합과 화합'이란 한마디가 회자되는 이유는 우리가 분열과 갈등의 시절을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우리는 안그래도 이념 대립에 지역간 분열이 첨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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