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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김시헌기자의 기사  
[데스크광장] 또 신당설, 총선 위한 이합집산인가 [2018-11-30]
또 신당설이 불거지는 것을 보니 선거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게 된다. 차기 총선이 1년 5개월 이상이나 남았지만 정계개편론이 자고 일어나면 갈래가 퍼지는 등 점차 그럴듯한 논리로 확대 재생...
[데스크광장] 지방소멸 이대로 지켜봐선 안 된다 [2018-10-19]
엊그제 천안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시정질문에서 천안시의 기업유치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질의가 눈길을 끌었다. 가뜩이나 경기 침체로 활력이 떨어지는 마당에 외지에서 몰려오던 기업들의 발길...
[데스크광장] 병역특례 형평성 시비 벗어나려면 [2018-09-07]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전후해 병역특례제도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현행 병역특례가 국가를 대표해 열과 성을 다한 젊은 선수들에 대한 당연한 보답이라는 옹호론부터 형평성을 담보하지 ...
[데스크광장]김병준 비대위가 실패하지 않으려면… [2018-07-27]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이 엊그제 비대위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빈사지경의 한국당에 생기를 불어넣는 일이 그의 책무다. 지금 위기의 한국당에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에 ...
[데스크광장] 민주당은 이제 겸손해져야 한다 [2018-06-14]
6·13 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광역자치단체장은 전체 17곳 가운데 무려 14곳을 차지했다. 기초단체장은 226곳 중 151곳에서 승리했다. 한국당은 광역 2곳, 기초 53곳에서만 이겼다. ...
[데스크광장] 남북정상회담과 한국당의 자중지란 [2018-05-04]
자유한국당이 4·27 남북정상회담을 놓고 분란이 일고 있다. 홍준표 대표 등 지도부가 연일 회담 성과를 깎아내리는 데 주력하자 지방선거에 출전하는 주요 광역단체장 후보들을 중심으로 반기를 들고 나선...
[데스크광장] 국회가 개헌안을 발의해야 하는 이유 [2018-03-23]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6일 개헌안을 발의키로 예고한 뒤 청와대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개헌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하면서 정국이 시끄럽다.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회피하는 통에 대통령이 직접 개...
‘박근혜 30년 구형’ 현실 인정하고 속죄해야 [2018-02-27]
검찰이 국정농단의 정점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에 벌금 1185억 원을 구형했다. 같은 사건으로 기소된 비선실세 최순실씨 구형량이 25년이었으니 더 무거운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한 귀결로...
롯데, 유성복합터미널 조성 책임감 느껴야 [2018-02-26]
대전도시공사가 어제 유성복합터미널 우선협상자인 하주실업과 본계약 체결 기한을 10일간 연장한다고 공표했다. 하주실업이 롯데의 참여 확약이 늦어지고 있다며 계약 연기를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평창 오는 北·美 대표단 대화 적극 모색해야 [2018-02-22]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차 북한과 미국의 고위급대표단이 방한한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오늘부터 3박4일간의 일정을 갖는다. 북...
대전시 청년복지정책 의욕 보다 설계가 중요 [2018-02-22]
대전시의 청년복지 정책들이 줄줄이 보완 과정을 거치고 있다. 취지와는 달리 의욕이 앞서다 보니 현실과 괴리가 발생한 데서 비롯된 걸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청년취업 희망카드의 경우 지원대...
선거구 획정 지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국회 [2018-02-20]
6·13 지방선거의 광역·기초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이 하염없이 지연되고 있다. 국회 헌정특위가 이를 규정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파행을 겪던 국회가 가까스...
美 통상압박 고조, 숨은 의도 없는지 살펴야 [2018-02-19]
미국의 통상압박이 갈수록 거세지면서 우리 경제의 주름살도 깊어지고 있다. 세탁기와 태양광 패널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에 이어 철강·알루미늄 제품에도 고율 관세를 예고한 것이다. 한미...
멈춰선 2월 국회, 정상화 위해 지혜 모아야 [2018-02-18]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당 소속 권성동 법사위원장 사퇴 논란으로 촉발된 국회 공전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할 일은 태산 같은데 여야의 끝장 대치로 인해 국회가 멈춰선 것이...
최순실 엄벌, 사필귀정 측면에서 바라봐야 [2018-02-13]
어제 법원이 국정농단의 주역인 최순실씨에게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박영수 특검이 징역 25년에 벌금 1185억원, 추징금 77억9000만원을 구형한 것과 비교할 때 다소 줄었지만 중형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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