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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라병배기자의 기사  
[라병배 칼럼] 충청, 포획되다 [2018-07-04]
선거는 민심사냥이다. 6·13 지방선거도 마찬가지이다. 그 결과, 충청에도 역대급 민주당 태풍이 휩쓸었다. 당락 성적표가 넉넉히 증명한다. 은유적으로 표현하면 여당에게 정치적으로 '포획'된 충청이며 ...
[라병배칼럼] 역대 민선시장 승패마진 [2018-06-06]
역대 민선 대전시장들 승패마진을 통해 이번 선거를 가늠해보는 작업은 흥미로워진다. 색다른 접근법이긴 해도 역대 민선시장 선거 결과에 나름의 법칙성 비슷한 무엇이 있음을 참작할 수 있어서다. 숨 가...
[라병배 칼럼] 충청 5060 정치인들 [2018-05-10]
선거 한번 치르면 시·도 단위 해당 권역 정치지형이 재조정된다. 당락 여부는 각당 후보들 몫이다. 그럼에도 선거 결과에 따른 책임성 부분에서 현역 의원들도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다는 게 정치상식이다...
[라병배 칼럼] 세종시, 수도되면 [2018-04-11]
6월 지방선거 길목에서 세종시 (행정)수도가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가상해 본다. 우선 스타급 도시 탄생의 서막이 오른다. 표현을 바꿔서 대권 꿈을 키우는 이들에게 세종시장 자리는 필요적 대권 코스...
[라병배 칼럼] 문제적 수도조항 [2018-03-21]
대통령 개헌안에 수도 관련 법률위임 조항 신설이 굳어졌다. 끝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은 불가역적이 되고 말았다. 행정수도 명시 문제는 보편 여론을 결집케 했다. 대통령 개헌안은 이에 고개를 돌린 채...
[라병배 칼럼] 고발한다 [2018-02-28]
롯데는 유성복합터미널(이하 롯데유성)사업 상수처럼 돼버렸다. 지난 해 최종 협약체결이 무산된 데 이어, 재공모 절차를 진행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새로 선정한 지금도 롯데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이 사...
[라병배 칼럼] 평창 그리고 영화 '영웅' [2018-01-24]
평창올림픽에서 중국 장예모 감독 영화 '영웅'을 떠올린다. 지난 2003년 개봉된 영화 속 장면들과 서사 구조를 차용하면 현재 진행형인 평창 스토리 구성과 대강 맞닿는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천하의 시작...
[라병배 칼럼] 이완구, 살아나다 [2017-12-27]
이완구 전 총리가 죽다 살아났다. 일이 터지자 세상인심은 한동안 그를 끝난 것처럼 여겼다. 30개월 남짓 잊힌 인물에 대해 최고법원은 지난 주말 무죄 확정 판결을 내렸다. 상고심이 원심인 2심 판단을 수...
[라병배 칼럼] 지방선거 '환승' 예정자들 면면 [2017-11-29]
대전·충청권 지방선거 기류가 예사롭지 않다.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 시일이 남았는데도 벌써 예열 버튼이 눌러진 것 같은 분위기가 진하다. 충청 4개 시·도지사중 대전과 충남 2곳 단체장 행보에 사정변...
[라병배 칼럼] 한화 구단과 모기업흥망사 [2017-11-01]
프로야구 대장정이 종료됐다. 왕중왕전다운 5차례 코리안시리즈 격돌이 대미를 장식한 가운데 기아가 두산을 굴복시켜 리그 1위의 저력을 과시했다. 가을야구 '조기종영'을 신호탄으로 한화 구단은 재빠르...
[라병배 칼럼] 모바일 지화(指禍) [2017-09-27]
충남 공주 출신 정진석 의원이 지난 25일 피소됐다. 전직 대통령 죽음을 가정사와 결부시키려한 페이스 북 글이 발단인 케이스로서 이름 붙이면 모바일 기반 SNS '지화(指禍)'다. 이 후과로 가벌성 판단이...
[라병배 칼럼] 공주대 총장 경우의 수 [2017-08-30]
그제 국립대 총장 임용제도 개선책이 제시되면서 최장기 총장 부재 상태에 있는 공주대 사태가 어떻게든 결말이 날 듯하다. 대통령 임용 직전 행정 행위인 교육부 장관 제청 단계에서 제청 거부라는 임의의...
[라병배 칼럼] 안희정 '3선 패싱' [2017-08-09]
연말연초 안희정 충남지사 그는 두개 선택지를 두고 고심에 빠지게 될 듯하다. 내년 6월 지방선거와 맞물려 도지사 3선 도전을 결심하거나 아니면 '3선 패싱'으로 기울 수 있다. 이때 패싱은 건너뛴다는 뜻...
[라병배 칼럼] 대기업에 '분노' 않는 지역정서 [2017-07-05]
롯데가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에서 발을 뺀 것은 하나의 사변이다. 지방정부(공기업)와 맺은 공모사업 협약서가 휴지조각이 돼버렸고 그 며칠 후 롯데그룹 부회장 한명이 대전시를 찾아와 조건부 결별 ...
[라병배 칼럼] 문재인 정부 한달 소묘 [2017-06-07]
새 정부 출범 한 달, 국정운영을 맡은 핵심 포스트 인사들 충만함이 돋보이는 소묘가 연상된다. 나라 안위와 국민 삶의 질을 5년 매니지먼트하는 선출권력을 잡은 기세가 돋보이는 데에 사생 핀트를 맞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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