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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10-23 18:18
   
대전일보 >라병배기자의 기사  
[라병배 칼럼] 모바일 지화(指禍) [2017-09-27]
충남 공주 출신 정진석 의원이 지난 25일 피소됐다. 전직 대통령 죽음을 가정사와 결부시키려한 페이스 북 글이 발단인 케이스로서 이름 붙이면 모바일 기반 SNS '지화(指禍)'다. 이 후과로 가벌성 판단이...
[라병배 칼럼] 공주대 총장 경우의 수 [2017-08-30]
그제 국립대 총장 임용제도 개선책이 제시되면서 최장기 총장 부재 상태에 있는 공주대 사태가 어떻게든 결말이 날 듯하다. 대통령 임용 직전 행정 행위인 교육부 장관 제청 단계에서 제청 거부라는 임의의...
[라병배 칼럼] 안희정 '3선 패싱' [2017-08-09]
연말연초 안희정 충남지사 그는 두개 선택지를 두고 고심에 빠지게 될 듯하다. 내년 6월 지방선거와 맞물려 도지사 3선 도전을 결심하거나 아니면 '3선 패싱'으로 기울 수 있다. 이때 패싱은 건너뛴다는 뜻...
[라병배 칼럼] 대기업에 '분노' 않는 지역정서 [2017-07-05]
롯데가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에서 발을 뺀 것은 하나의 사변이다. 지방정부(공기업)와 맺은 공모사업 협약서가 휴지조각이 돼버렸고 그 며칠 후 롯데그룹 부회장 한명이 대전시를 찾아와 조건부 결별 ...
[라병배 칼럼] 문재인 정부 한달 소묘 [2017-06-07]
새 정부 출범 한 달, 국정운영을 맡은 핵심 포스트 인사들 충만함이 돋보이는 소묘가 연상된다. 나라 안위와 국민 삶의 질을 5년 매니지먼트하는 선출권력을 잡은 기세가 돋보이는 데에 사생 핀트를 맞추면...
[라병배 칼럼] 정치적으로 '착한 충청' [2017-05-10]
큰 선거에서 이기는 쪽을 선택해온 충청표심은 정평이 나있다. 이번 장미대선에서도 충청 불패신화는 또 다시 입증됐다. 일상의 언어로 표현하면 결과를 예측하는 후각이 기막히다 할 것이다. 흔히 충청 민...
[라병배칼럼] 대선과 인우보증 [2017-04-12]
5월 대선은 충청 정치지형이 재편되는 색다른 분기점이 될 듯 싶다. 이는 아주 상식적인 전망이다. 새로운 최고 권력이 탄생하게 되면 그 자장(磁場)의 영향권에 들어가기 마련인 까닭이다. 현재 구도는 A...
[라병배 칼럼] 바른정당의 불가사의 [2017-03-08]
격랑의 탄핵 정국에서 바른정당 입지가 애매해 보인다.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자유한국당(옛 새누리당)과 결별하고 딴 살림을 차렸건만 상응한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는 현실이 증명한다. 당장 2명 있...
[라병배칼럼] 반기문 20일 천하, 막 내리다 [2017-02-02]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어제 대선 출마를 거두었다. 귀국해 대선 판에 뛰어든 지 만 20일째 되는 날 내린 결정이다. 그는 불출마 변에서 "국민대통합을 이루려는 순수한 애국심과 포부가 인격살해에 가...
[라병배 칼럼] 결선투표제는 아무 죄 없다 [2016-12-29]
대선 결선투표제는 조기 대선 정국과 맞물려 국민의당, 정의당 측에서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논쟁적 선거방식이다. 과반수 득표자를 내지 못했을 때 1차 투표에서 1,2위 득표자 두명을 끊어 한번 더 ...
[라병배 칼럼] 탄핵열차 2016호 [2016-11-24]
대통령 탄핵정국의 불판이 달궈지고 있다. 야당 천하가 된 국회가 그 준비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탄핵시계의 시분침이 빨라지고 있어 디데이도 멀지 않았다. 빠르면 내달 1, 2일이 거사 날이 될 수 있다는...
[라병배 칼럼] 대통령 연설문에 '칼질'한 여자 [2016-10-27]
그제 대통령은 녹화방송을 빌려 짤막한 사과문을 읽었다. 이른바 비선실세라 불리는 최순실씨에게 대통령 연설문, 홍보물 자료의 표현 문제와 관련해 일정기간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는 게 요지였다. 핵심...
[라병배 칼럼] 이완구, 변수될 수 있다 [2016-09-29]
3000만 원 불법정치자금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이완구 전 총리는 승승장구했다. 총리직은 그의 20년 정치여정 정점이었다. 그 분위기에 고무돼 큰 꿈도 부정하지 않았다. 그런 그도 정치 동면기를 피해가지...
[라병배 칼럼] 대법원 2015도 11812호 [2016-08-25]
대법원 2015도 11812호. 권선택 대전시장 상고심 사건 번호다. 이 표기엔 소소한(?) 정보들이 담겨있다. 맨 앞 숫자는 상고장이 접수된 해다. 권 시장 변호인 측은 지난 해 7월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라병배 칼럼] 단일화 틀렸다 [2016-07-28]
이장우 의원과 정용기 의원의 '정치적 조우'가 얄궂다. 두 사람은 내달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순위 경쟁이 불가피하다. 문제는 충청권 출신으로 권역이 겹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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