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고 생생한 정보 대전일보와 후보자 TV토론·여론조사·홈페이지 구축

대전일보사는 오는 4월 11일 실시되는 제 19대 총선과 관련, 후보자 초청 토론 및 여론조사, 총선용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유권자의 알 권리를 총족시키고 올바른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후보자 초청 토론은 대전일보와 대전 CBS, CMB 대전방송과 공동으로 대전지역 6개 선거구에 출마한 각당 후보자를 초청해 이뤄집니다. 26일 동구, 27일 중구, 28일 서구갑, 29일 서구을, 30일 유성, 4월 2일 대덕구를 대상으로 낮 12시부터 오후 1시40분까지 CMB 대전방송을 통해 생중계되고 대전일보 지면에도 게재됩니다.

여론조사는 1차로 대전과 세종시, 충남 등 17개 지역구 전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통해 실시하며, 선거전이 중반전에 접어드는 4월 초에 2차 여론조사를 실시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 한국지방신문협회, 채널A와 공동으로 총선 관심지역에 대한 정확한 여론을 전해 드립니다.

아울러 대전일보는 별도의 총선용 홈페이지(www.daejonilbo.com/election_2012)를 개설해 독자와 유권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홈페이지에는 대전시, 세종시, 충남·북도의 25개 선거구별 후보 자료는 물론 일정 등 선거관련 각종 정보를 상세하게 담았습니다. 선거관련 뉴스는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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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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