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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12-12 23:55

배상문 ‘돌풍’ 매킬로이 벽 좌절

2012-02-27기사 편집 2012-02-26 21: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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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액센츄어 8강서 눈물 세계 1위 순위다툼 주목

배상문(26·캘러웨이)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벽에 막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배상문은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매킬로이에 2홀을 남기고 3홀을 뒤져 패했다.

이 대회에 출전한 한국계 선수 5명 중 유일하게 8강에 올랐던 배상문은 준결승 진출의 기대를 모았지만 세계랭킹 2위인 매킬로이를 넘지 못하고 아쉽게 대회를 마쳤다.

매킬로이는 26일 세계랭킹 3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세계랭킹 1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이 대회에서 초반 탈락했기 때문에 매킬로이와 웨스트우드 중 우승하는 선수가 세계 1인자에 오르게 된다.

한편 또 다른 4강 대결은 헌터 메이헌과 마크 윌슨(이상 미국)으로 결정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