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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6년 연속 사업체↑

2012-01-02 기사
편집 2012-01-01 22: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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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지역의 입주 기업체가 6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유성구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사업체 조사' 잠정 집계 결과, 유성 지역의 사업체 수는 1만5327개로 전년 1만4409개에서 6.4% 증가했다. 종사자도 9만9930명에서 10만9054명으로 9.1%나 늘었다. 이는 최근 10년 중 최고의 증가율로, 지난 2005년 이후 6년 연속 사업체 증가를 보였다.

산업별 사업체는 도·소매업이 3991개(26%)로 가장 많고, 숙박·음식업 3334개(21.7%), 기타 개인서비스업 1607개(10.5%) 등의 순이다. 규모별로는 1-4인 사업체가 1만2151개로 전체의 79.3%를 차지했으며, 5-99인 3047개, 100-299인 103개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원 면접 조사를 통해 실시됐으며,올 4월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우세영 기자 sy626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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