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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17-12-14 23:55

헉… 밤 가격 2배 가량 급등

2011-11-18기사 편집 2011-11-17 2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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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잦았던 호우의 영향으로 겨울철 대표적인 간식인 군밤과 군고구마 먹기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밤값은 작년 이맘때보다 2배가량 올랐고 고구마 가격도 40%가량 뛰어올랐다.

서울 가락시장에서 최근 1주일 평균 일반 고구마 경락가격은 10㎏짜리 1상자당 1만9593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9.7% 상승했으며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도 작년보다 각각 47.3%, 42.6% 올랐다.

도매가 상승은 소매가에도 반영돼 주요 대형마트에서 고구마는 100g당 580원으로 작년보다 45.7%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밤값은 더 많이 뛰었다. 가락시장 경락가격은 상(上)품 기준 40㎏당 15만5000원이고 한 달 전의 14만원보다도 비싸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