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가 주최하고 산림청, 녹색사업단, 복권위원회, 국립자연휴양림이 후원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숲체험여행’ 7차 행사가 지난 5일 충남 금산군 남이휴양림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유학생과 대전 중구 아동센터 어린이등 85명이 참여 숲의 소중함에 대해 공부하고, 나무를 활용한 나만의 작품만들기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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