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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道, 정부예산 확보 ‘파란불’

2011-06-08기사 편집 2011-06-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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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도가 정부의 광특사업(광역발전 특별회계 지역발전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광특사업은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홍 철)가 실시했다.

광특사업 평가는 지역위가 시·도 자율편성 사업 40개와 시·군 자율편성사업 64개 등 총 104개에 대한 추진실적에 대해 지난 1월 예비평가를 시작, 4월까지 최종평가를 마쳤다.

그동안 도는 광특사업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평가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정부의 예산확보와 직결되는 이번 평가준비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13개, 우수 19개로 지난해(최우수 2, 우수 19개) 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우수 시·군으로 진천·증평·음성·보은군을 선정했다.

최우수(S등급) 사업으로는 도가 시행하는 내수면 어업생산시설, 공립박물관 지원, 지역생태숲조성, 농작업환경개선 장비비원, 제천국제 한방바이오엑스포 사업 등 5개 사업이다. 또 ·군 시행사업은 전원마을 조성(괴산군), 농촌농업 생산용수·농업생활 환경정비(보은군), 소도읍육성(음성군), 기계화경작로 확포장·농촌마을 종합개발(증평군), 농촌마을 종합개발(진천군), 주거환경개선(청주시) 사업 등 8개 사업이다.

반면 부진사업으로는 충주시의 소도읍 육성사업과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이 포함됐으며 이들 사업은 예산 지원에서 패널티 적용을 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소도읍 육성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행정절차 추진지연과 예산집행 실적이 없어 지적을 받았고,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사업은 주민의견 수렴 미흡과 성과목표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하다는 평가결과가 나타난 만큼 2012년 광특회계 정부예산 확보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곽상훈 기자 kshoon0663@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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