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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3대하천마라톤 구간별 우승자] 女 10㎞ 50대 이상 이영순 씨

2011-05-02 기사
편집 2011-05-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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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조절·자신감 회복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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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하는 이유요? 감기도 잘 안 걸리고 체중도 일정하게 유지되고 건강에 최고입니다.”

갑상선에 이상이 발견되자 건강을 되찾기 위해 마라톤에 뛰어든지 8년째 인 이영순(52·서구 월평동)씨는 이번 대회 여자 50대 이상 10㎞ 부문에서 44분 21초를 기록하며 결승점을 통과했다.

이씨는 지난해 춘천마라톤을 완주했고 매일 새벽 4시에 갑천변을 뛰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마라톤을 시작하며 성격도 활발해지고 자신감도 생겼다”며 “힘 닿는 데까지 뛸 계획”이라고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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