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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하나로 진학지도 고민 끝!”

2011-03-11기사 편집 2011-03-1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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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학지도협 ‘학생진학지도 책상달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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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교사를 위해 만든 학생진학지도 책상 달력(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충북진학지도협회(회장 충북 상당고 이상선 교사)가 제작한 이 책상 달력은 진학지도 정보다 상세하게 실려 있어 진학 교사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할 정도다.

이 달력에는 7일부터는 학생기초상담을 시작하고 14일부터는 학부모 상담자료를 준비하라는 등 학생 진학지도를 위해 구체적으로 안내돼 있다. 이 달력만 있으면 진로지도를 어떻게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을 정도다. 또 달력 뒷장에는 대학주소, 입시상담 전화번호, 대학입학 전형일정, 전국대학 위치도, 도내 고등학교 주소․전화번호, 대학입시 일정표 등이 실려 있다.

충북진학지도협의회는 지난 5일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열린 대입설명회(충북대 개신문화회관)에서 이 달력 600부를 배포했다. 당초 일반고 3학년 담임교사에게만 배포할 계획이었지만 인기가 좋아 특성화고(구 전문계고) 3학년 담임 교사에게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http://www.cbjinhak.kr/)는 2007년 11월 발족한 단체로 도내 교사 중 입시전문가 7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진학지도협의회 관계자는 “선생님들의 진학지도 업무를 돕고자 달력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청주=곽상훈 기자 kshoon0663@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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