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등

기아자동차는 다음 달 설 연휴(2월1일-6일) 동안 무료로 K5와 K7 등을 타고 고향을 방문할 수 있는 ‘설 귀향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기아차는 시승단을 위해 K5와 K7, 스포티지R 각 20대, 포르테와 쏘울 각 30대, 쏘렌토R과 그랜드카니발R 각 40대 등 모두 7종(200대)의 차량을 준비했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에서 원하는 차종을 선택해 오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25일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한종구 기자 sunfl1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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