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센터 건립 저소득층에 희망”

금년 한해는 수요자 중심의 예산집행을 실천해 행정신뢰를 회복하고 재정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저는 민선 5기 일자리 창출의 현장감독이 되겠습니다. 지역자활센터를 건립해 저소득층에게 자활의욕과 기술능력을 함양하고 일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연구소를 은퇴한 인력이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자원봉사형 일자리를 발굴하도록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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