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3일자 16면 ‘서산 ‘1마을 자매결연’ 운영실적 저조’ 제하 기사중 KCC(대표이사 정몽진) 대죽공장이 서산시 팔봉면(면장 김준기)과 지난해 이후 교류 실적이 한건도 없는 것으로 보도됐으나 올해 3월과 11월에 마을 경로당에 난방유 600ℓ와 562ℓ를 각각 지원했고, 지난 6월 ‘팔봉산 감자축제’ 시 관광객 수송용 버스 2대 지원, 10월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 페인트칠을 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기사로 인해 KCC 대죽공장에 누를 끼친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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