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 4명이 최근 자살한 AV 배우와 섹스 스캔들에 휘말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잡지인 `주간문춘`은 4일 "최근 자살한 AV 배우 아야(본명 마기노다 아야)와 일본 아이돌들의 충격적인 섹스스캔들을 보도했다.

특히 스캔들에 얽힌 남자 가수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 함께 공개되면서 더 충격을 주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inew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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