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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단양 장정리 일손돕기

2010-11-03기사 편집 2010-11-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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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단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1사1촌 자매결연이 단양지역 농민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다.

2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 주말 포스코 재무실 직원 50여명이 단양군 대강면 장정리 마을을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사진>

이날 포스코 직원들은 사과 따기 체험행사에 참여해 농촌일손을 덜어주고 직접 수확한 사과와 농산물을 구매하여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었다.

이와 함께 장정리 노인회(회장 황정흠)에서는 직접 재배하여 생산한 참기름을 포스코 직원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 훈훈한 농촌의 정을 나누었다.

한편 대강면 장정리 마을과 포스코 재무실은 2007년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포스코 직원들은 매년 농촌체험활동을 통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여 농산물 직거래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상진 기자 cho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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