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방사능 물질을 실은 차량을 차단할 수 있는 방사능 게이트를 개발해 28일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연구원에서 시연회를 가졌다. 방사능을 탑재한 차량이 게이트를 통과하자 경보가 울리고 있다.(사진위) 연구원들이 비상대응 지휘차량에서 모니터를 통해 현장상황을 관찰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photobi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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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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