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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디지털TV시대’ 앞장

2010-10-25기사 편집 2010-10-2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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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방송전환 시범사업 선포식

[단양]단양군은 내달 3일 단양 문화예술회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자 부위원장과 방송사 관계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디지털TV 방송전환 시범사업 선포식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김동성 단양군수의 축사, 정한근 전환추진단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아날로그 방송 종료 카운트다운 및 디지털방송 전환 퍼포먼스, 시범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

디지털TV 방송전환 시범사업은 2012년까지 전국 디지털 컨버터 보급을 완료하고 2013년 1월부터 전국의 지상파 아날로그TV 방송을 디지털로 전환할 계획이다.

디지털 TV방송은 아날로그보다 화질과 음질이 5-6배 좋아지고 TV 시청 도중에 자막 등을 통해 뉴스와 날씨 등을 알려주는 데이터방송, 드라마 등에 나오는 소품을 그 자리에서 살 수 있는 T커머스 등 양방향 부가서비스도 가능하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단양군 아날로그 TV 방송 종료 이후 1개월 동안 KBS 아날로그 1TV를 통해 TV 화면의 80% 크기의 안내 자막을 내보내 디지털 전환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가구도 빠짐없이 디지털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디지털 컨버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그동안 디지털 방송 전환 성공을 위해 경북 울진군, 전남 강진군, 충북 단양군, 제주도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왔다. 이상진 기자 cho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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