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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관광선, 신단양 나루 운항 재개

2010-10-07기사 편집 2010-10-07 11: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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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충주호 관광선이 신단양 나루 운항을 9일부터 재개한다.

8일 충주호 관광 사무소에 따르면 가을 폭우로 충주호 수위가 높아지면서 기존 단양군 단성면 장회나루까지 운항하던 충주호 관광선 운항을 9일부터 신단양 나루까지 연장 운항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충주호 관광선은 9일부터 수위가 132m가 유지될 때까지 관광선을 신단양 나루까지 지속 운항할 방침이며 현재 충주호 수위는 140.15m이다.

관광선은 토요일과 일요일 휴일 위주로 운항되며 평일의 경우 수요가 많지 않을 경우 예약 시에만 운항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다.

운항선박은 단양 1호와 청풍 1호(349t급, 464인승), 충주 1호·2호·3호(54t급, 123인승)이며 요금은 성인 2200원 어린이 1100원이다.

한편 본격적인 단풍 시즌을 앞두고 관광선 운항이 재개됨으로써 가을철 단양 관광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진 기자 cho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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