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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교사 백제문화 매력에 풍덩

2010-09-29기사 편집 2010-09-2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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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연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정균) 관내 원어민교사들이 지난 27일 2010세계대백제전을 관람하고 백제문화와 역사를 체험했다.

연기지역 초등학교 원어민교사 7명을 비롯해 ‘TaLK 장학생’ 4명, 중학교 원어민교사 6명, 고교 원어민교사 1명, 연기교육청 관계자 등 21명은 이날 2010세계대백제전을 관람하고 한국 문화의 매력에 푹 빠졌다. <사진>

이날 ‘TaLK 장학생’인 영어교사 윌리엄 헨리 스캇(전의초) 씨는 “아름답고 빛나는 백제역사와 문화를 체험한 것이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감격해 했다.

또 다른 영어교사인 스테파니 초(전동초) 씨는 “백제가 일본에 문화를 전파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내년에도 또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정균 교육장은 “세계를 이어주는 문명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찬란한 백제의 역사를 체험함으로써 영어교육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형권 기자 yhk@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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