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별지 8면 발행

대전일보의 프리미엄 의료섹션 ‘H+(플러스)’가 10월 4일 첫선을 보입니다.

중부권 일간지로는 최초로 의료 및 건강 분야를 심층 보도할 ‘H+’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다양한 지혜를 담아 매주 월요일자 별지 8개 면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H+’는 건강과 치유, 병원을 나타내는 영어단어인 ‘HEALTH’와 ‘HEALING’, ‘HOSPITAL’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병·의원 소식, 참살이 음식과 맞춤형 운동 소개 등 ‘행복(HAPPY)’한 인생 설계를 위한 종합 의료 전문지를 표방합니다.

대전일보는 ‘H+’를 통해 지역병원 이용하기 캠페인 ‘아직도 서울로 가십니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역의 의료기관도 중앙의 대형병원 못지않은 우수 의료진과 첨단의료장비가 있지만 단지 정보가 부족해 찾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H+’는 실용적이면서도 검증된 의료정보 제공을 통해 질병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지역 의료기관 및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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