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는 창간 60주년을 맞아 전문여론조사기관인 갤럽과 함께 충청지역민을 대상으로 ‘충청인 브랜드 선호 및 의식조사’를 실시합니다.

충청인이 생각하는 차세대 리더와 대표적 정치인·인물, 관광지, 충청인의 장·단점 등 20여 개 항목을 조사해 3년 전 조사결과와 비교, 분석을 통해 충청도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조사결과와 분석기사는 오는 27일 대전일보 창간 60주년 기념호에 상세하게 게재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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