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본보 6월18일자 2면 “廉 당선자 ‘명예로운 퇴장’ 발언 후폭풍” 제목의 시 산하기관장들의 임기와 관련된 기사에서 김광식 대전시티즌 사장의 “퇴진의사 없음” 이란 기사내용과 도표는 취재·확인 및 기사작성 과정에서의 오기로, 다른 인사의 멘트와 반응을 잘못 인용한 것으로, 김 사장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므로 정정보도합니다. 본의 아니게 김 사장과 가족, 친지와 대전시티즌관계자들, 독자여러분에게 염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10. 6. 21 대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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