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5일자 1면에 게재된 ‘충청 시·도지사 후보 평균 재산 19억’이라는 제하의 기사와 관련 민주당 안희정 충남도지사 후보의 전과는 6건이 아니라 3건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또 ‘특가법, 집시법, 선거법 위반이나 심지어는 폭력, 특수절도 미수, 업무상 횡령,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전과자도 있었다’는 내용은 문맥상 안 후보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다른 후보자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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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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