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김유정 문학상 수상자에 소설가 김애란씨 선정

2010-04-13기사 편집 2010-04-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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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김유정기념사업회(이사장 전상국)는 제4회 '김유정 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김애란(30)씨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작은 계간 '문학동네' 2009년 여름호에 실린 김씨의 단편 '너의 여름은 어떠니'.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수상작에 대해 "삶의 다양한 순간을 재치 있는 언어로 포착해 젊은 날의 고뇌와 환희의 정체를 밝혀나가는 구성으로 젊은 작가의 삶에 대한 깊고 예리한 통찰력을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본부장 조경석)가 재정을 지원하는 이 문학상의 상금은 3천만원이며 시상식은 이달 25일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