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6일자 4면에 게재된 ‘6·2충남북 예비후보 등록’ 기사(추가분) 중 충남 부여군수의 김홍조(70·자유선진당)씨의 학력과 직책을 명지대 졸업과 전 이회창 대통령후보 정무특보로 바로잡습니다.

또 대전 서구의원 추가등록분에서 박명래 의원(45·한나라당)의 출마지역은 서구 다 선거구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예비후보자와 당원 및 지지자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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