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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장애인 동계올림픽, 휠체어컬링 첫 승 신고

2010-03-15기사 편집 2010-03-1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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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2010 밴쿠버 장애인 동계올림픽 첫 경기 미국과 대결에서 아쉽게 역전패했다.

한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패럴림픽 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휠체어컬링 예선 풀리그 1차전에서 접전을 벌이다가 막판에 밀리면서 미국에 6-9로 졌다.

한국은 4엔드까지 3-4로 뒤지다가 5엔드에 대거 3점을 뽑아 6-4로 뒤집어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한국은 6, 7, 8엔드에 갑자기 집중력이 흔들리면서 득점하지 못했고 이어 5점을 내줘 역전패를 당했다.

대표팀 출전선수는 김학성(42), 김명진(39), 박길우(43), 강미숙(42), 조양현(43)으로 모두 클럽팀인 원주 연세드림에 소속돼 있다.

한국은 오는 19일까지 스웨덴, 일본, 영국, 노르웨이, 이탈리아, 스위스, 캐나다, 독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상위 4개팀이 21일부터 메달권 진입을 위한 토너먼트를 벌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