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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소재 한국 문화재 10만여점"

2010-01-20기사 편집 2010-01-20 1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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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 확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외국에 있는 한국 문화재를 10만점 이상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소는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는 우리나라 문화재의 현황을 파악하고자 목록화 작업과 학술조사 사업을 벌인 결과, 지금까지 확인한 국외 한국 문화재가 종전의 7만6천143점에서 3만1천714점 늘어난 10만7천857점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문화재는 18개국에서 확인됐는데 일본에 있는 문화재가 6만1천여점으로 가장 많고 미국이 2만7천여점으로, 그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집계는 약탈된 문화재와 정상적으로 반출된 문화재를 모두 포함했으며 현지 조사와 도록, 소장처 제공 목록 등을 통해 확인한 것만 집계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속적인 현지 실태 조사를 통해 국외 소재 문화재 현황을 계속 파악할 예정이다.[연합뉴스]